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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청 남자정구팀 7년 만의 우승, 홍정현 감독 맹호장 이은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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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20-11-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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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순창군청 남자정구팀 7년 만의 우승, 홍정현 감독 맹호장 이은 겹경사

제98회 동아일보기에서 우승한 순창군청 남자정구팀 홍정현 감독(오른쪽)과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문경=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7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니 너무 좋습니다. 선수들에게 감사하죠.”

지난 3일 경북 문경시에서 열린 제98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정구)대회 남자단체전에서 우승한 전북 순창군청의 홍정현(53) 감독은 이렇게 말하며 밝게 웃었다. 순창군청은 결승전(1단 2복식, 2선승제)에서 이명구 감독의 이천시청을 종합전적 2-0으로 누르고, 지난 8월 대통령기대회 6강전에서 이천시청한테 당한 0-2 패배를 말끔히 설욕했다.

2012년 7월 창단한 순창군청이 98회의 전통을 자랑하는 동아일보기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기쁨은 더했다. 2013년 대통령기 우승 이후 오랜 만에 맛본 정상등극이었다.

순창군청은 이날 결승전 첫 복식에서 김병국-김선근이 이천시청의 김형준-이현권을 4-1로 누른 데 이어 단식에서 진인대가 정상원을 4-0으로 완파하면서 예상 밖으로 쉽게 정상에 올랐다.

홍정현 감독은 지난해 10~11월 중국 타이저우에서 열린 2019 세계정구선수권대회에 남자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남자단식(김진웅)과 혼합복식(박규철-문혜경) 금메달 획득을 이끌며 지난 10월15일 정부로부터 체육훈장 맹호장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홍 감독은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았는데 선수들이 한번 해보자고 의욕을 보인 것이 우승까지 이어진 것 같다. 운도 따랐다”고 밝혔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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